$pos="C";$title="'패떴2' 강추위 속 첫촬영…팀워크 빛났다";$txt="";$size="550,365,0";$no="201001260833588821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의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방송된 '패떳2'는 전국 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1일 첫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6.5%보다 4.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예능돌'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패밀리 내에 중심 축인 메인 MC가 없어 산만해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해피선데이'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각각 전국 시청률 24.3%,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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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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