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3.2만원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NH투자증권이 22일 디지텍시스템 목표가를 3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디지텍시스템의 중저가 제품의 비중 증가,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판가 인하 정책, 저항막 방식에 비해 수익성이 낮은 정전용량 방식의 비중 증가 등을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윤상 애널리스트는 "2010년 휴대폰 터치스크린 시장은 신규 플레이어들의 진입에 따른 경쟁 심화, 보급형 중저가 제품의 비중 확대, 고객사들의 단가인하 압력 심화에 따라 수익성에 대한 압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항막 방식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에 기반한 높은 수익성이 전사적인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자체 개발한 ITO 필름을 채택한 모델 수가 점차 증가하면서 원가경쟁력이 강화돼 수익성 방어에 긍정적이다"고 풀이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터치스크린의 적용이 노트북, 태블릿(Tablet) PC, 전자책(e-book) 등 중형 단말기까지 확대되는 추세"라며 "디지텍시스템은 터치폰 1위 고객사에서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세트업체들과 노트북 및 전자책용 터치스크린 모델을 개발 중이며 관련 매출 발생시 추가적으로 실적 전망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