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호석(고양시청)과 이정수(단국대)가 21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 2조에 나섰던 성시백(용인시청)은 아깝게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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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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