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안전교육 대폭 강화키로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희망근로사업의 재해율(1.48%)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재해율(0.71%) 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11일 “지난 해 6월부터 시행된 희망근로사업에서 총 1834명이 산업재해를 당했다”며 “오는 3월부터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업에 투입되기 전 최소 1회 이상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게 하는 등 금년도 희망근로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월 희망근로사업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급박한 재해위험요인 발견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지방노동청 및 지청별로 관내 희망근로사업을 주관하는 시·군·구청 등과 ‘희망근로 산업재해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구성, 매달 희망근로사업의 재해예방대책을 협의해 나가는 방안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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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희망근로 사업장의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방노동관서·한국산업안전공단·지역별 안전보건관련단체 등과 공동으로 희망근로 사업장 인근에서 산재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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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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