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에 기관도 팔자 전환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600선을 무너뜨렸다. 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무너뜨린 것은 지난해 12월3일 이후 두달만이다.
코스닥 지수가 500선을 하회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자 코스피 지수 역시 낙폭을 확대하며 1600선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외국인의 강도높은 매도세에 이어 기관마저 '팔자'에 나섰고, 프로그램 매물 역시 출회되면서 수급적으로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2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4.89포인트(-2.73%) 내린 1597.5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5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0억원, 2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50계약, 300계약의 순매도세를 기록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 약 680억원 가량의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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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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