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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간추천종목] 한화증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잠정 실적 공표: 매출액 39조원, 영업이익 3조7000억원
삼성전자가 2009년 4분기 잠정 실적을 공표했음.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39조원 (QoQ +8.7%, YoY +18.2%), 영업이익 3조7000억원 (QoQ -12.5%, YoY -0.7%)으로 마케팅 비용 증가를 감안하면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판단됨. 잠정 실적 기준 2009년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136조1000억원, 영업이익 10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1분기 삼성전자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조원에 육박할 전망
2010년 1분기 삼성전자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조원에 육박할 전망임. 견실한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이유는 ▲ DDR3 전환 가속화, 스마트폰 확산, Apple Tablet PC 출시 등으로 DRAM과 NAND 수급이 모두 Tight할 것으로 전망되고, ▲ 강한 중국 수요로 LCD 패널 가격도 안정적인 흐름이 예상되며, ▲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면서 휴대폰과 Digital TV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임.


삼성물산
2010년 수주 성장과 수익 안정 원년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면, 동사의 건설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함. 2010년 약 40%의 수주증가와 25%이상 매출 증가 전망됨.

해외 수주 시장 확대
성장 핵심인 인프라, 발전, 도시개발, 그린에너지 등 관련 수주 시장의 확대가 전망됨. 그에 따른 수주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됨. 2010년 관련 시장은 1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삼성그룹 인프라 시너지의 중심
삼성그룹 인프라 사업의 중심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시장 확대 및 신 사업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현재 가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캐나다 태양광 산업, 호주 가스 프로젝트 등.


기아차
다시 4대 핵심요인의 반전에 초점, 턴어라운드 평가에 집중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에서 안정을 찾고 있는 가운데 지루했던 09년 임단협이 잠정합의를 도출하며 불안요인을 제거시키고 있음. 2009년을 기점으로 ▲판매성장률 ▲수익구조 ▲현금창출능력 ▲재무구조 등 네 가지 핵심요인의 뚜렷한 반전에 다시 주목 할 시점.


09년, 최고 실적으로 턴어라운드 시작, 4Q 영업이익 3726억원
양호한 4Q 성과를 포함하여, 2009년 사상최고 실적으로 턴어라운드의 시작을 각인 시킬 것으로 보임. 09년 4Q 기아차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5.6조원에 3,726억원으로 예상. 달라진 한국자동차업체의 위상에 대한 금융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수준. 2010년 상반기, 완성차 중심의 대응이 또 한번의 수익률 차별화 배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지루했던 임단협 합의를 계기로 기아차에 대해 '매수'의견을 강화함.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LCD 업체의 투자 규모가 확대되며 장비 수주 증가할 전망
반도체, LCD 경기가 회복되며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장비 수주가 확대될 전망임. 주요 고객인 하이닉스는 반도체 부문에 2조 3천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밝히고 있고, LG디스플레이도 투자 규모가 4조원에 이를 전망임. 따라서 주성엔지니어링의 수주 모멘텀 이어질 전망임. 특히 LG디스플레이 8-2 라인에서 동사의 PE-CVD 장비 점유율이 50%를 넘어서고 있음. 향후 중국 투자에서도 대량 수주 가능할 전망. 하이닉스도 낸드 투자 확대, M7 라인 업그레이드 등으로 1분기 부터 장비 수주 확대 예상됨.


MOCVD 장비 상용화, 태양광 분야 매출 확대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주성엔지니어링은 MOCVD 데모 장비 1대를 개발해 에피벨리 납품하였음. 현재 데모 Test 중이며 검증 완료시 MOCVD 매출도 본격화될 전망. 태양광 분야도 전방 업체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됨.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어 있고 관련 산업의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2010년 실적 개선 전망됨. 2010년 전 분야에 걸쳐 수주 증가가 전망되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됨. 목표주가는 상향 검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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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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