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젊은 골퍼층을 겨냥한 '디아블로 엣지 아이언'(사진)과 '디아블로 엣지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캐비티백에 강렬한 붉은색을 사용한 아이언은 기존 제품보다 무게중심이 50% 낮아지고 17% 더 깊어졌다. 비거리 성능은 약 5m 가량 향상됐다.
견고한 솔 디자인은 미스샷을 완화시켜 준다. 그라파이트형 150만원, 스틸형 120만원이다. 하이브리드클럽은 무게중심은 수직으로 최적화시켜 쉽게 샷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적인 VFT 기술은 빠른 볼 스피드를 유도한다. 27만원. (02)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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