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컴백 초읽기' 2AM, 앨범 콘셉트 사진 '화제'";$txt="";$size="550,403,0";$no="20100115075140859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AM의 신곡 ‘죽어도 못보내’가 앨범 발매 당일 멜론 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2AM은 신곡 ‘죽어도 못보내’가 1위로 진입한 것을 비롯해 ‘웃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I Love You’까지 멜론차트 톱10에 진입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죽어도 못보내’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해 멜론닷컴 측은 “가입 회원이 900만명을 넘어서는 멜론의 차트는 타 음악사이트에 비해 순위상승이 느린 편이다. 초특급가수에 한해 이례적으로 발매 하루 만에 5위권으로 진입하기도 한다. 하지만 1위로 진입하는 경우는 멜론이 음악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AM의 ‘죽어도 못보내’는 이미 발매 직후부터 멜론 실시간 점유율 그래프의 상한선을 이탈할 만큼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2AM의 컴백무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AM의 ‘죽어도 못보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수 백 명의 팬들이 공개방송 참가를 신청해 왔으며, 각종 연예 관련 게시판은 2AM의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한편, 2AM은 22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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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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