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금가격이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물 금가격은 전일 대비 온스당 7.40달러(0.7%) 오른 113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상품 가격 강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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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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