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SBS '제중원' 메인포스터 2종 공개";$txt="";$size="440,626,0";$no="20091214092916351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BS '제중원'이 20%대 시청률 달성을 위한 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영된 SBS '제중원'은 14.8%를 차지했다.
11일 방영분은 13.1%를 차지해 1.7% 포인트 상승했다. '제중원'은 소폭이지만 상승 분위기를 타면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제중원'에서 황정(박용우)은 목숨이 위태로운 백태현(서인석)을 수술했다. 도양(연정훈)이 알렌(션 리차드)를 데리고 오는 사이에 수술은 이루어졌고, 백태현은 목숨을 잃고 말았다. 도양은 수술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며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석란(한혜진)은 황정에게 다음번에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할 때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오히려 더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내용이 방영돼, 관심을 끌었다.
한혜진 연정훈 박용우 등 스타급 연기자들의 활약도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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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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