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대표 김재창)가 자회사의 중국 증시 상장작업 본격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다.
5일 오후 1시5분 현재 비에이치는 전일 대비 470원(11.11%) 오른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는 이날 중국현지법인 해양BHE가 한국산업은행 상하이지점과 중국 증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해양BHE는 홍콩, 차스닥, 상하이증시 등 중국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에서부터 상장시장 분석, 상장 관련 다큐멘테이션, 자금 등 제반 업무를 추진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김재창 대표는 “풀가동 중인 중국공장은 흑자기조를 완전히 굳힌데다가 추가 증설도 진행하고 있다”며 “성장가도에 있는 중국공장으로 중국현지법인의 증시 입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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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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