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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개그맨 남희석이 2개월 만에 KBS2 '청춘불패'에 하차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남희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인 '하회탈 남희석'의 희석 쓴 편지 란에 '청춘불패'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남희석은 이 글에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두게 됐다. 혹시 오해들 마시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만 둔 이유를 설명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여러분께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희석은 지난 10월 23일 '청춘불패' 첫 방송 이후 두 달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남희석을 대체할 후임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청춘불패'는 당분간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의 3인 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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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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