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369,0";$no="200911200947363579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안정적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올해 첫 발을 내 딛은 해외사업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정원철 중흥종합건설 대표(사진)는 지난 19일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회사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에 민감한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구조가 필수 조건"이라면서 "현재 매출 구조는 주택사업과 토목사업이 5대 5 정도로 나뉘어 있는데 이를 토목, 주택, 해외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균등하게 배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 사업은 현재 진행중인 아프리카 가나 도로공사를 기반으로 점차 중동지역 전역으로 사업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올해부터 가나 사업에서 매년 300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중동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흥종합건설은 지난 3월 신성건설이 2007년 말부터 시공 중이던 총 1억1732만달러 규모의 아프리카 가나의 도로공사 3건의 시공권을 인수하면서 첫 해외 사업에 진출했다.
또한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미분양에 고심하며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과는 달리 중흥건설은 이에 대한 걱정이 전혀 없다.
정 대표는 "1983년 회사 설립 이후 전국에 4만여 가구를 공급해 왔지만 현재 미분양 가구수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며 "이는 그동안 회사 규모를 키우기 위해 무작정 분양에 나서기 보다는 될 만한 곳을 찾아가며 안정적인 사업을 펼쳐온 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 동안 중흥의 골치거리였던 광주 수완지구의 '중흥S-클래스' 1~3차 1400여 가구도 현재 100% 분양 완료된 상태며 일부 세대는 2000만~3000만원의 프리미엄까지 형성된 상황이다.
이달 말 분양하는 김포한강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그는 "단지 내에 한강신도시 최초로 실내수영장을 건설하고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DVD룸 등 임대아파트에서 보기 어려운 최고급 수준의 커뮤니티서설을 설치해 임대아파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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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기지구 바로 옆에 사업부지가 자리잡고 있어 인근 교육 및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김포대수로와 김포경전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한강신도시 내에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며 분양을 자신했다.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7일 김포한강신도시 Ac-09블록에 중대형 첫 임대아파트인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전용 100~112㎡) 1007가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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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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