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금강공업은 경영권 참여를 위한 지분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에서 안영순씨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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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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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09.11.18 16:33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금강공업은 경영권 참여를 위한 지분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에서 안영순씨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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