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측에서도 정확한 경위를 확인중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박 전 회장이 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자살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박 전 회장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두산그룹 회장을 지냈고, 2008년부터 성지건설 회장을 맡아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