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개 모집 서류 접수가 16일 마감됐다.
마감 시간 오후 6시까지 접수된 인원은 총 9명이다. 교수 등 학계 인사를 비롯해 전직 공무원ㆍ은행장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연금은 다음주 서류 심사를 끝낸 뒤 면접을 거쳐 이달 말 5배수가량 추천해 복지부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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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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