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환기업은 삼환컨소시엄과 1416억8123만원 상당의 판교 테크노밸리 SD-3구역 연구지원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7%를 차지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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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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