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 5억달러 더 준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22일 만기도래 재입찰 5억달러 실시.. 총규모 41억달러로

한은이 22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5억달러어치의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만기도래하는 10억달러에 대해 5억달러를 줄인 규모다. 이번 입찰이 모두 낙찰될 경우 미 연준 통화스왑자금은 41억달러로 줄게 된다.


최저 응찰금리는 연 0.6830%로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달러다. 이번 입찰대상 거래물은 84일물로 결제일은 오는 24일이며 만기일은 오는 12월7일이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