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94,409,0";$no="20090828072727147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외국인들이 지난 13일부터 배합사료제조업체인 코스프 지분을 꾸준히 축소하고 있다. 계속된 외국인 순매도 속에도 주가는 13.28% 상승했다.
최근 외국계 매물 중 상당수는 코스프의 주요주주 가운데 하나인 피터벡&파트너의 물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피터벡&파트너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42만30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14일에도 7일과 13일 각각 6만4950주와 17만2077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피터벡&파트너가 21일 기준 보유하고 있는 코스프 주식은 84만4000주(7.79%)이며 신주인수권 물량도 1778만주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코스닥 상장사의 신주인수권에 대한 투자를 활발히 하고 있는 피터벡&파트너는 독일계 투자업체로 지난 자전거 테마 열풍 때 에이모션에 투자해 적지 않은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pos="C";$title="";$txt="◇코스프 주가그래프";$size="550,411,0";$no="200908280727271471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자본시장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