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잘 나가는' 중국을 위협하는 '두 가지'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인프라 투자 과열, 과잉 유동성이 향후 경제성장 복병될 수 있어

중국 경제가 글로벌 경기침체로부터 빠르게 탈출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중국의 GDP 성장률은 7.9%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중국 거시경제에 회의적이던 전문가들도 하나 둘 개선되는 중국 지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달 중국의 전기 생산량은 전달에 비해 5.2%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전기 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중국 경기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뜻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회복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8% 성장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중국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위용딩(Yu Yongding)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파이낸셜타임스(FT)의 칼럼을 통해 중국 경제성장에 내재된 두 가지 복병을 지적했다.

중국 정부의 어마어마한 부양책이 유용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수출이 급감하는 가운데 경기부양의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07년 중국의 수출은 전년보다 25.7% 증가했으며 GDP의 36%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수출은 전년대비 2.2% 감소하기 시작해 올해 5월에는 26.5% 까지 급감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면 중국 GDP 성장률도 3%이상 내려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중국정부는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GDP의 14%인 약 4조위안(5800억달러)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시중에 쏟아 부었다.


중국의 적자 재정은 지난 10여 년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심지어 대부분의 국가들이 재정적자로 고민하는 가운데 2007년에는 재정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 결과 이번 대규모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대외채무는 GDP의 20%에 불과한 상태다. 중국 정부는 여전히 다양한 경제정책을 써도 될 만큼 여전히 여유롭다.


하지만 문제점들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경기부양책이 과잉설비와 자산버블을 양산하고 있는 것. 중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항상 관대한 편이다. 하지만 중국의 열성적인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투자가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올 수도 있다.


인프라 개발에 힘을 쏟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가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고, 고용과 수요를 창출해 낸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급격한 인프라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과잉 수요를 창출해 내기 마련이다. 거품이 터지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일순간 디플레이션 악몽으로 바뀔지 모르는 일이다.


지난 2003년부터 중국 정부의 거시경제정책은 빠른 인프라 투자에 따른 과열양상을 조절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한번 시작된 과열은 좀처럼 조절이 쉬운 게 아니다. 그 예로 지난 2004년 중국 정부가 중국 철강 생산 과열을 막으려 애를 섰지만 2007년 중국 철강 생산량은 오히려 200만톤 증가한 점을 들 수 있다. 수출이 급감하면서 과잉생산의 실체는 그제서야 표면으로 들어났다.


현재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높은 실업률을 피하기 위해서 중국정부는 해외 수요보다는 내수에 집중해야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단기간 안에 내수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내수 진작을 위한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인프라 투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36% 이상 급증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에 집중하는 경기부양책도 다소 문제가 있다.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곳에 투자를 분산하다보니 실질적인 자금투입효과가 미미하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최근 해외 수요 급감으로 인한 과잉수요 물량에 둘러싸인 중국은 수출을 안정화시키기가 무척 어려운 상태다. 중국 정부는 세금 감면 등의 카드로 대응하려 애쓰지만 미국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상태에서 중국의 이러한 노력은 무용지물이 될지 모른다.


현재 중국이 당면한 또 다른 문제는 과잉 유동성이다. 중국 은행권은 올해 상반기에만 7조3000억 위안 이상을 시중에 대출했다. 그에 따라 M2 광의통화가 넘쳐나면서 은행간 자금시장은 유동성 바다에 빠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은 자산버블의 부활을 암시한다. 현재 과잉설비가 인플레이션을 막아주고 있기는 하지만 과잉 유동성 방치는 언젠간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현재 광의통화가 총 GDP에 160%에 육박하는 만큼 중국 금융 및 정책 입안자들은 구체적인 출구전략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앞으로 중국이 완만한 경기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위기관리와 구조적 개편이 동시에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중국이 수출 전략 및 구조적 문제해결을 등한시 여긴다면 향후 중국 경제 성장은 더뎌질 수 밖에 없다.


중국이 이번 경기침체를 좋은 기회로 활용하느냐 최악을 위한 의미없는 질주를 하느냐는 다가올 미래가 알려줄 것이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