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울릉도";$txt="정윤열 울릉군 군수(사진 왼쪽) 와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그린아일랜드 선언문에 서명을 한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size="510,389,0";$no="2009081715033659069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과 울릉군(군수 정윤열)은 17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도를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를 자급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그린아일랜드'로 변신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울릉도는 여의도의 약 9배 면적에 1만 여명이 거주하는 섬으로, 바닷바람을 이용한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공급과 에너지 자급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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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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