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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건강 검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은 건강검진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양천구는 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수급자는 물론 차상위 어르신 중 건강진단을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무료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양천구의 ‘저소득어르신 무료건강검진 서비스’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28일까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검진은 1차 기본검진과 2차 정밀검진으로 나누어 진행,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목요일을 제외한 4일 동안 1차 검진이 이루어진다.

1차 검진은 검진희망자 개인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양천구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 기본진료 혈액검사 요검사 흉부X선 간접촬영 혈압검사 등 총 12개 항목의 검진을 받게 된다.

1차 진단 후 의사의 문진과 처방이 이루어지며, 1차 진단 결과 유(有)질환자 한해 해당 질환별로 2차 진단이 진행된다.


10월 중에 실시되는 2차 진단에서는 흉부질환 고혈압성질환 간질환 신장질환 빈혈증 당뇨질환 정밀안저검사 등 총 30개 항목에 대한 정밀진단이 이루어진다.


검진결과는 검진완료 후 10일 이내에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검진자의 건강상태는 대상자 관리카드에 기록돼 상담기초 자료와 치매관리센터 기초 자료로 활용돼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진단 결과 질환자로 통보받은 자는 양천구 보건소와 연결하여 계속적인 보건지도와 추후관리로 의료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치매환자의 경우에는 치매세터 등록관리과 상담, 물품지원 등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입원 또는 시설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시설이나 병원을 연계해 준다.


양천구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무료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인건강진단 실시’를 공고하고 대상자가 노인인 점을 감안, 대상자 선정 수검날짜 장소통보 등 안내에 철저를 기한다.


한편 각 동은 게시판에 건강진단 공고문을 붙이고 검진희망자를 접수한다.


양천구는 앞으로도 수급자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양천구청 사회복지과(2620-3360)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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