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설탕가격이 뉴욕 시장에서 28년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도와 브라질 지역에서의 기후 악화에 따라 생산 부족에 따른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오후 2시32분 현재 런던 시장에서 10월 인도분 설탕 선물 가격은 t당 1.2% 상승한 51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521.8달러를 기록, 1981년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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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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