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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21호 12만주 감자 결정

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는 원금상환을 위해 강제유상소각을 통해 보통주 12만9996주에 대한 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소각대금지급액은 1주당 5000원이며, 감자후 주식수는 90만9972주에서 77만9976주로 변경된다. 감자후 자본금은 45억4986만원에서 38억9988만원으로 줄어든다.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고 감자비율은 14.28%이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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