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허준영 사장 - 이노근 구청장 만남


허준영 한국철도공사 사장(맨 오른쪽)은 9일 오후 2시 철도공사 서울사무실 사장집무실에서 이노근 노원구청장(맨 왼쪽)과 만나 서울시의 동북권르네상스 계획발표에 맞춰 성북역세권을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거점지역으로 개발키로 협의했다.

한국철도공사와 노원구청은 지난해 10월 성북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과 관련된 업무협정(MOU)를 체결한 바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