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분기 배당을 주당 55센트로 10퍼센트나 상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분기에는 주당 50센트였다.
IBM은 또 30억달러 어치의 주식을 되살 계획이다. IBM이사회는 이같은 주식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 IBM은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위해 67억달러의 자금을 사용할 방침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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