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1분기 GDP가 1.9%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 1.5% 하락을 밑돈 것이다.
반면 영국의 3월 소매판매증가율은 0.3% 상승을 기록해 기존 예상치와 일치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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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09.04.24 17:55
영국의 1분기 GDP가 1.9% 하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 1.5% 하락을 밑돈 것이다.
반면 영국의 3월 소매판매증가율은 0.3% 상승을 기록해 기존 예상치와 일치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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