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3일 시장 내 유동 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 이익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전일 종가(910원)를 기준으로 9억10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09.04.23 10:29
삼화네트웍스는 23일 시장 내 유동 가능 주식수 증대를 통한 주주 이익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전일 종가(910원)를 기준으로 9억1000만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