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청정원";$txt="";$size="300,141,0";$no="20090310151244866348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상FNF 청정원은 '살짝 부쳐먹는 카레소시지', '살짝 부쳐먹는 단호박 소시지' 2종을 출시했다.
'살짝 부쳐먹는 소시지 2종'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주원료로, 특히 평소 학생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카레와 단호박을 사용해 맛과 소재를 차별화시켰다.
또한 간단한 요리방법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품 네이밍과 카레와 단호박의 색상을 떠올리게 하는 외관 디자인도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살짝 부쳐먹는 카레소시지, '살짝 부쳐먹는 단호박 소시지' 2종 제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소시지로 가정용 밥 반찬은 물론 아이들 도시락 반찬,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용도에 적합하다.
소비자가격은 180g기준 10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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