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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씨티 내달 초까지 주택차압 중단

JP모건 체이스와 씨티그룹이 내달까지 주택 차압을 중단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은 이번주 CEO들이 의회에서 약속한 대로 모기지 대출에 대한 채무 이행을 연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하원 주택금융서비스위원회(HFSC)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달 9일까지, 씨티그룹은 내달 12일까지 주택 차압을 중단할 계획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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