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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김소은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뉴칼레도니아에서 찍은 '꽃남' 현장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소은은 귀여운 숙녀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 뉴칼레도니아 해변가에서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팬들로 하여금 그만의 성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번 사진에서는 뜨겁고 습한 날씨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김소은의 숨겨진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그야말로 화보다', '자체 발광, 이기적인 눈부신 외모', '너무 사랑스러워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등의 댓글로 김소은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김소은은 KBS2 '천추태후'에서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걸 매력을 발휘, '꽃남'에서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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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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