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한고은, 란제리 사업가로 변신!";$txt="";$size="510,649,0";$no="20080912155741222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탤런트 한고은이 연애를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골방밀착토크'에서 "최근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한고은은 이날 녹화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지 2달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다"며 "연예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도 "한고은이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놀러와' 방송은 한고은을 비롯해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출연배우인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이 출연했다.
한고은이 출연한 '놀러와'는 12일 방송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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