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기자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오는 8월까지 '주식대여 서비스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
주식대여는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를 통해 기관투자자 등 차입자에게 빌려주고, 대여수수료를 받는 서비스다.
시즌2에서는 현금 리워드 혜택을 최대 2100만원으로 확대하고, 혜택 기간을 6개월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리워드는 이벤트 신청월 다음달부터의 월별 평균 잔고에 따라 매월 1회씩 최대 6회까지 차등 지급된다. 3월에 이벤트를 신청 한 경우 4월 한 달간의 평균 잔고를 산정해 5월에 첫 리워드를 받는다.
리워드 1~3회차까지는 월 평균잔고가 ▲1억원 이상 시 1억 당 5만원(월 최대 50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3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는 1만원을 지급한다.
이후 4~6회차는 ▲1억원 이상 시 1억 당 2만원(월 최대 20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는 5000원을 제공한다. 시즌 1 참여 고객도 잔고 유지 시 4~6회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다올투자증권에서 주식대여 서비스를 가입한 기존 및 신규 고객으로, 이벤트 신청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참여를 위해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이벤트 신청을 해야한다.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신규 및 기존 중개형 ISA 고객에게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0.00363%로 우대 적용한다. 이벤트 기간 내 ISA 계좌 개설 후 100만원 이상 첫 거래시 100만원 이하 국내 주식을 최대 6주까지 랜덤으로 증정한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대여는 보유한 주식으로 시세 차익 외에 추가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테크 전략"이라며 "리워드 혜택과 더불어 주식대여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가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