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전국 골프장·푸드코트서 봄 제철 신메뉴 출시

주꾸미, 봄나물 등 제철 식재료 활용
레저·컨세션, 3년간 연평균 11% 성장

CJ프레시웨이는 봄 시즌을 맞아 골프장과 휴게소, 병원 등 레저·컨세션 식음시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사업장별 콘셉트에 맞춘 이색 메뉴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자연이 가장 맛있는 봄,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미식 정원'의 의미를 담은 '고메 가든(Gourmet Garden)'을 콘셉트로 신메뉴를 출시했다. 봄나물과 제철 주꾸미에 식물성 두부 소스를 더한 '주꾸미 들기름 메밀면'과 닭고기에 싱싱한 봄 채소를 곁들인 '닭 겨자 냉채와 군만두'를 비롯해 '명란 쑥갓 해장국', '크리스피 치킨·나초 플래터' 등 총 4종이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연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골프장 내 식음시설 이용 실적에 따라 식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다.

휴게소·병원에서 운영 중인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와 '푸드오클락'에서는 '봄을 깨우는 초록의 힘'을 주제로 봄 제철 식재료의 다채로운 색감을 살린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참나물불고기비빔면, 맑은 소고기 봄 배춧국, 봄 주꾸미 맑은탕, 미나리꼬막비빔밥 등이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레저·컨세션 부문은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 출시 등 상품성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1%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귀를 기울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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