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진설', 호텔에서 만나다…포시즌스 서울과 웰니스 협업

달항아리 미학과 진생베리 영감 담은 미식 프로그램 운영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패키지로 체류형 브랜드 경험 강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손잡고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 '진설'의 세계관을 호텔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미학과 핵심 원료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 미식, 휴식 프로그램 전반에 녹여 브랜드 헤리티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진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를 선보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개발한 '달빛 항아리 케이크'는 진설크림을 모티브로 완성됐다. 진생베리를 중심으로 인삼 무스, 믹스 베리 콩피, 제주산 꿀을 더한 스펀지를 조합해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풍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함께 운영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 역시 진설의 향과 텍스처에서 착안한 디저트와 티 페어링으로 구성돼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체류형 경험을 강화한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도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시티 또는 팰리스 전망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설화수의 핵심 성분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차를 함께 구성해 오감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및 사우나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객실 패키지는 스위트 또는 플러스 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객실 중 선택 가능하며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미식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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