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케이뱅크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34.6대 1을 기록했다.
23일 케이뱅크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지난 20일부터 2거래일 동안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 신청이 들어왔다. 청약 건수는 83만6천599건이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9조8500억원(중복 청약 포함)으로 잠정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오는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