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00·코스닥 1100 돌파…삼성전자, ‘16만전자’ 달성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돌파했다.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29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99억원, 71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 13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9%(2700원) 오른 1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00%(1만2000원) 오른 81만000원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01포인트(2.13%) 상승한 1,105.6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54억원, 291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7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이 장 초반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214억원, 63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13억원을 순매도했다.

증권자본시장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