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경기자
팀스파르타는 글로벌 IT 기업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팀스파르타는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가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 멤버로 합류했다. 이번 인셉션 선정을 통해 팀스파르타는 엔비디아로부터 ▲GPU 인프라 지원 및 클라우드 크레딧 ▲전문가 기술 컨설팅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팀스파르타, 엔비디아·MS 글로벌 파트너 동시 선정. 팀스파르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MS AI Cloud 파트너 프로그램(MAICPP)'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돼 ▲초기 인프라 비용 부담 완화 ▲마이크로소프트 영업 조직과의 협업을 통한 신뢰도 높은 프로젝트 수행 ▲글로벌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안정적인 AI 환경 구축이 가능해졌다.
팀스파르타는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단순 개발 외주를 넘어 고객사의 비즈니스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AX 전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고객에게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인에게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AI 교육 역량을 제공하는 'AX 선순환 구조' 확립에도 주력한다.
팀스파르타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강력한 GPU 인프라와 최신 클라우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장벽과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며 "최적의 AX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