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는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비아신세계의 오프라인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는 강남점에 이달 말 오픈한다. 지난해 10월 부산 센텀시티에 이어 두 번째다.
허니문 예약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1000만·2000만 이상 구매 시 30만·60만원 할인), 현지 스냅 사진 촬영,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5만 원 증정 등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예약 상담 후 계약금 10%를 입금하면 중복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도 증정한다. 가전, 가구·침대, 베딩, 예복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쿠폰 등이 포함된다. 허니문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00%까지 VIP 실적에 적용된다.
결혼 준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예물을 위한 '더 에브리데이 럭셔리'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시계 브랜드 해밀턴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파우치와 우산을 증정한다. 이탈리아 포멜라토는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브랜드 주얼리 트레이를, 2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호텔 식음 바우처를, 4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인 스파 바우처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예물부터 허니문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