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오는 26일 주요 은행장과 회동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요 은행장과 만찬 회동을 가지고 은행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첫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가 26일 열린다. 이사회에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특수은행(산업·기업), 지방은행 1곳, 인터넷은행 1곳 등 11개 회원사가 비상임이사로 참여한다.

해당 이사회 직후 이어지는 만찬에 이 위원장이 참석한다. 연합회 이사회는 비정기적으로 한국은행 총재 등 금융권 인사를 초청했는데 금융위원장이 참석하는 건 4년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은행권 주요 현안에 대해 의논하고 생산적 금융 투자 등 관련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1.5 강진형 기자

경제금융부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