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들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주민들에게 국세·지방세 등의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는 특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 등 3개 구역별로 직접 방문해 상당 서비스를 펼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희망자는 상담 일자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예약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