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킥플립, 애플뮤직 샤잠 '2026 유망주'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주로 꼽혔다고 애플뮤직 샤잠(Shazam)이 13일 밝혔다.

샤잠이 이날 발표한 연례 유망 아티스트 리스트인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Shazam Fast Forward 2026)'에는 전 세계 22개국, 20개 장르를 아우르는 총 65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포함됐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코르티스는 음원 '고!(GO!)'로 한 달 만에 국내 샤잠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도 톱10에 진입했다. 킥플립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지난해 9월 애플뮤직 대한민국 인기 차트에서 최고 48위를 기록하며 50일 이상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샤잠 패스트 포워드는 샤잠의 예측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디터 팀이 선정한다. 지난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의 샤잠 인식 횟수는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으며 애플뮤직 총 재생 횟수는 100% 이상 급증했다.

올해 리스트에는 영국 팝 가수 알레시 로즈와 미국 힙합 아티스트 림 등 세계 각지의 신예들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스포츠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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