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이천·단월·마장 일원 14곳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수관로 역류 등에 따른 도로 침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됐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동안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하수관로 내부의 하수 유량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