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새해 첫 출근길 -17도 한파…충청·전라·제주엔 '눈'

새해 첫 출근길인 2일은 최저 -17도의 한파에 강풍까지 불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패딩 등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경북권 내륙,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주요 지역의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서울 -11.1도, 인천 -11.5도, 춘천 -13.9도, 강릉 -7.6도, 대전 -10.5도, 대구 -7.4도, 전주 -8.8도, 광주 -6.8도, 부산 -5.9도, 제주 2도 등이다.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전북 남부 내륙·광주·전남 서부 2~7㎝, 전남 동부 1㎝ 미만, 울릉도·독도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 중산간 3~8㎝, 제주도 해안 2~7㎝ 등이다.

미세먼지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유입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사회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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