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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각료 지명에서 고려 요소 많아…통합과 포용 노력해야'
임철영
기자
입력
2025.12.30 10:23
[속보] 李대통령 "각료 지명에서 고려 요소 많아…통합과 포용 노력해야"
정치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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