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주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6896억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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