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사위 법상소위장 나서는 서영교 의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나서고 있다. 서 의원은 이날 법사위 법안심사 도중 취재진 앞에 나와 "담당 직능단체 대한변협과 만났고, 쿠팡 관계자와 만나지 않았다"며 "마치 쿠팡 관계자와 의도적으로 만난 것처럼 쓰여진 문자 관련해서는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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