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조충현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에서 '소상공인 노후생활 안정과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소상공인 노후생활 안정·주택연금 활성화 방안 개발·운영 ▲소상공인 대상 금융교육·설명회 지원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소상공인들이 본인 소유 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을 위한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 4월 '소상공인대출 상환용 주택연금'을 출시해, 소상공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주택연금 개별인출금을 활용해 국가·금융기관 등에서 받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