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대폰 영상 보여주는 명태균씨

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31일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KT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핸드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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