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러 외무장관, 러·북 관계 '아무도 못 꺾는 형제애''

[속보]"러 외무장관, 러·북 관계 '아무도 못 꺾는 형제애'"

국제부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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